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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도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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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 파워 블로거 '도도맘' 폭행 사건 조작의혹연예이슈 2020. 2. 4. 15:50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폭행 사건을 강간치상사건으로 조작하려는 의혹을 제기했다. 4일 오전 디스패치는 지난 2015년 강용석과 도도맘의 sns 대화 내용을 재구성하여 공개하였다. 대화 내용에는 강용석과 도도맘이 증원회사 임원 A씨를 상대로 무고를 하려는 정황이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날 2015년 3월 도도맘과 증권회사 A씨가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이 있었고, A씨가 병을 내리쳐, 도도맘이 전치 2주 판정을 받으며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다. 그러나 같은해 11월 강용석이 등장하며 폭행 사건이 아닌 강간치상 등이 언급되는 사건으로 변질됐다는 것이 디스패치 보도 내용이다. 강용석은 "A씨 증권회사 본부장이네. 3억 받자. 반반할까? 3분의 1만 받을게. 맞아서 버는건데"라는 메시지를 도도맘에게 보냈..